입안이 자주 헐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대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게 도지만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의학적으로 구내염은 구강점막에 궤양이 생긴 상태인데요. 그러나 복제인간을 우려하는 첨단 현대의학도 입안이 허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몰브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는 구강 내 면역기능의 저하라고 합니다.
구강점막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기 쉽고 외부 공기와 직접 접촉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인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과 같은 미생물과 전투를 벌이는 최전방 지대라는 것이기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면역력 등 인체 방어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가장 먼저 손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흔한 구내염 촉발 인자로는 과로 또는 스트레스이며 여성에게는 생리가 시작되거나 또는 입안에 상처가 생길 때 영양결핍 상태에 빠지는 경우도 해당됩니다.
입안이 헐 때 가장 강조되는 것으로는 청결한 구강위생을 유지하는 것인데요. 양치질을 하거나 약국에서 구강세정제를 구입하여 가글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상처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맵거나 짠 음식 혹은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되며 강박적으로 혀를 이용하여 궤양 부위를 건드리는 행동도 자제해야 합니다. 더불어 상처를 자극하기 쉬운 마모도가 높은 치약도 좋지 않습니다.
통증이 심해 견디기 힘든 구내염인 경우 아스피린과 같은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때 간과해선 안 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입안이 왜 헐게 되었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는 것이며 만약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충분한 휴식 및 영양을 취해야 된다는 경고 증상임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