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입 마름이 심하다면 타액 분비량이 정상 이하인 상태는 아닌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이 마르는 느낌 때문에 큰 불편함을 겪게 되는 구강건조증은 대부분 침 분비량이 줄면서 발생하게 되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 외에도 다양한 불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백태가 심하며 입 냄새가 나는 경우에도 입 마름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 증상이 심해지면 혀가 갈라지고 혀 통증까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 증상에 의해 음식물 연하곤란, 음식 맛의 변화, 입안의 화끈거림, 잇몸병, 충치 등 구강 내의 다양한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구강건조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곧바로 초기 치료에 나서야 합니다.
만약 구강건조증을 방치하게 되면 구내염, 구강작열감 증후군, 균열성 등의 증상까지 심해질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야 되는데요. 특히나 침 분비가 줄어든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의 원인은 스트레스, 탈수, 타액선 감염 등이 있습니다. 또 노화, 두경부 방사선 조사, 쇼그렌 증후군 등의 전신질환도 따져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이를 감별하여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입 마름을 완화하기 위해서 인공 타액 제품을 사용해 보거나 침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강 안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소나 소독약이 포함된 가글린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