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따가움은 일반적으로 구강 작열감 증후군을 말합니다. 객관적인 원인을 발견할 수 없으며 구강 점막의 따가움이나 감각이상을 보이는 환자의 진단명입니다. 혀가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부위이므로 혀 따가움 또는 설통으로 말하기도 하며 혀 이외에 구개, 입술 부위도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부위입니다. 가능한 이유들에 의해 가설과 연구들이 많아 아직 정확하진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말초 또는 중추신경계의 미각, 감각신경의 장애와의 관련성이 보고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경병성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증상은 혀가 따갑고 타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미각의 변화나 목마름 또는 입이 마르는 걸 호소하기도 합니다. 통증의 강도는 일반적으로 중등도 이상이고 계속 통증이 있습니다. 일상생활과 정신 건강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혀의 전방과 측면의 불편함이 일반적이며 혀의 배면, 구개부 점막, 입술 부위의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일차적으로 환자분의 악화와 완화 이유를 알아보고 증상의 개선을 계획해 질병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구강암에 대한 공포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로는 신경병변성 통증 치료제를 처방합니다.
구강 작열감 증후군이 자연적으로 통증이 없어지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염증성 통증에 비해 잘 감소되지 않는 편이고 악화되는 요인을 줄여 신경병변성 약물을 사용하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구강 내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치과의사들이 증상을 무시하고 공감해 주지 않아 불만과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가 늦어져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을 위해 노력이 필요하며 감별 진단을 위해 구강내과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