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인은 충치가 심하게 진행된 경우 신경치료를 진행하고 금니를 씌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크라운의 경우 환자의 본을 떠 제작하는 만큼 평균 3~4일 정도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은 곧 빠질 유치이기도 하고 치료 시 많이 힘들어하므로 신경치료하는 당일에 크라운까지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본을 떠야 되는 크라운의 특성상 기다릴 수밖에 없으므로 당일에 씌우기 위해서는 기성품으로 제작된 스테인리스 재질의 크라운을 씌우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를 스테인리스 크라운, 즉 은니라고 하는데요. 이는 간편한 시술로 당일 치료가 가능하고 유치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충치 부위가 넓은 경우 충치를 제거하다 보면 신경이 노출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신경까지 충치균이 도달한 상태로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염된 신경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신경관 소독 및 세척을 한 후 치과 약제를 넣게 되는 것이 바로 신경치료입니다.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제거된 범위가 많아 적절한 재료로 치아를 덮어씌우게 되는데 이때 아이의 치아에 알맞은 크라운을 접착제로 단단히 붙이게 되는 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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