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충치나 치주 질환, 외상 등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였을 떠오르는 대표적인 해결 방법은 임플란트입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를 기반으로 임플란트 뿌리와 보철물을 끼웁니다. 따라서 잇몸뼈가 강하게 임플란트 뿌리를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런데, 임플란트는 사실상 고난도의 시술입니다. 따라서 확실한 진단과 믿을 수 있는 치료 방법, 환자의 믿음 등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임플란트의 통증 및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의 통증, 부작용 등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를 하면 많이 아픈가요?
아마 대부분의 환자들이 걱정하는 것은 임플란트 시술을 하면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에 따라 개인차는 있지만 통증이 당연히 수반됩니다.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한 후 그 안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고, 보철물을 투입하는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잇몸을 봉합한 후 약 3~6개월 후에 뼈가 완전히 굳었을 때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뼈이식은 마취를 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통증이 없지만, 간혹 뼈이식 도중 또는 뼈이식을 마치고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시술 자체의 통증도 중요하지만 환자분들이 기억하셔야 하는 것은 시술 후에 후유증을 남기지 않게끔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 관리가 철저하지 않으면 시술 후 더욱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후유증에 의한 통증?
임플란트를 하면 2~3일 정도는 통증이 지속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가끔 이를 부작용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요. 마취가 풀리고 나타나는 통증은 부작용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통증이 너무 심하고 오래가거나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방하여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플란트 과정에서 임플란트 뼈이식 붓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부작용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데요. 정상적인 경우에는 2~3일 정도 후 또는 늦어도 1주일 내에 부기가 빠집니다. 붓기가 오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냉찜질과 온찜질과 번갈아가면서 해주면 좋습니다.
통증을 더 키우는 위험한 행동!
임플란트 뼈이식 후에는 빠른 회복을 위해 음주, 흡연은 절대적으로 금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음주를 하게 되면 임플란트 뼈이식 후 붓기가 더 심해지고 절개한 부위가 아무는 것을 지연시킵니다.
흡연 역시 마찬가지이며 심하면 상처 부위에 염증을 촉진시킬 수도 있으니 삼가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임플란트 뼈이식 후에는 과격한 운동도 삼가야 합니다. 그리고 혀나 손으로 직접 수술 부위나 뼈이식 부위를 만지거나 세게 누르지 않아야 합니다.
게다가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이 생긴다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후에는 흡연 및 음주를 피하고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끈적거리는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정기적인 스케일링, 올바른 양치질을 통해 관리한다면 오랫동안 건강하게 임플란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