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다른 보철물 치료와 비교해서 심미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자연치아와 기능과의 차이도 별로 없기 때문에 많은 환자분들이 선호하는 치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보철물과 비교해서 관리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도 많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그중에서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사항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입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치아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임플란트 보철물 시술을 받은 후에는 더욱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세심하고 청결하게 관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플란트 후 음식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임플란트 시술 이후 식단 관리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양 균형 때문입니다.
특히 3~4개 이상의 자연치아를 제거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할 경우 길게는 5~6개월 이상 치아의 불편함으로 인해 음식을 잘 못 먹게 될 수 있습니다. 식립 과정에서 통증이 유발될 수도 있고 음식물을 씹는 것이 힘들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소홀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소홀함은 곧바로 영양 상태의 불균형으로 직결됩니다. 시술이 끝난다고 해서 임플란트 시술 과정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보철물이 잇몸에 제대로 식립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뼈가 제대로 붙기 위해서 영양소를 잘 챙겨 먹어야 하는 것처럼 치아도 예외는 아닌 것입니다.
임플란트 시술 후 먹으면 좋은 음식
가장 먼저 임플란트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딱딱한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을 주로 챙겨 먹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영양적인 균형과 식립 과정을 돕기 위해서. 즉, 임플란트와 뼈의 결합을 도와주는 칼슘과 비타민D, 단백질 등이 함유된 음식이 좋습니다. 두부나 콩비지, 생선류의 음식이 이에 해당하지요.
특히,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의 경우에는 불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입속 세균을 줄여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골격 형성으로 잇몸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임플란트 관리법
미세한 음식물이 치아나 잇몸에 염증, 충지, 붓고 피나는 증세, 통증 등 세균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러한 환경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임플란트 수술 이전 보다 더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때문에 치실 치간 칫솔 등을 사용하여 음식물 제거를 하시고 구강 위생 관리에 전반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구강 내 위생 관리가 기본적으로 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 평소 구강 관리 습관이 좋지 않았다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바꾸셔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하신 분들이라면 스케일링을 6개월마다 잘 챙기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최소 연 1회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 제거를 하시는 것이 구강 건강 및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점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