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작열감증후군은 원인 모르게 입안에서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림, 미각 변화,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진단합니다. 증상으로는 입 안에 불덩이를 물고 있는 것처럼 혀가 타는 듯이 화끈거리고 아픈 경우, 입 안에 상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혀나 입안 점막, 입천장이 얼얼한 경우,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통증이 하루 종일 이어지거나 오후에 더 심해지는 경우, 입안에서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느낌을 느끼는 경우, 쇠맛이 나는 등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거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의 치료는 일차적으로 환자의 악화, 완화 요인을 파악한 이후 증상의 개선을 도모하고 질병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구강암에 대한 공포를 줄이는 것이 필요한데요. 약물치료로는 신경병변성 통증 치료제를 처방합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자연적으로 통증이 감소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염증성 통증에 비해서는 잘 감소되지 않는 편이지만 악화 요인을 줄여주고 신경병변성 약물을 사용하게 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는데요. 구강 내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치과의료진들이 증상을 무시하거나 공감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과 분쟁이 이어질 수 있으며 치료가 늦어져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진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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