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구치란 영구치 중에서 가장 먼저 나는 치아를 말합니다. 아기를 가진 후 6주 정도 지나게 되면 치아의 싹이 자라고 출생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유치가 입안에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유치가 자리 잡은 후에 아직 덜 자란 영구치들이 턱밑 깊은 곳에서 때가 되면 나올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때 싹은 임신 4개월부터 성장합니다.
다음 치아의 맹출 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6세 구치는 영구치 중에서 가장 먼저 나서 앞으로 날 영구치들의 안내자 역할을 하며 아래턱의 맞물림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6세 구치는 치아배열의 기초가 되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다른 치아들을 적절한 위치에 나오도록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6세 구치가 바른 위치에 나서 건강하게 유지가 되지 않는다면 영구치의 치아배열은 물론이고 얼굴 형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처럼 6세 구치는 영구치 중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는 6세부터 13세까지 유치를 교환하는 시기의 어린이가 음식을 먹는데 이용되는 치아입니다. 이는 음식물을 씹는 데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어떤 이유로는 상실하게 된다면 음식물을 씹는 힘이 약 30% 정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6세 구치는 어린이가 단맛에 재미를 갖는 시기로 인해 군것질을 즐겨 하고 이 닦기를 게을리하기가 쉽습니다. 이로 인해 충치 발생이 쉬울 수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건강한 치아 유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