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예전부터 앞니가 벌어져 있는 경우 벌어진 틈 사이로 복이 나간다고 생각하여 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심미적인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서양의 경우에는 이런 벌어진 앞니를 본인의 개성이라고 생각하여 굳이 심미적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앞니가 벌어진 현상이 심미적으로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치과에 내원하여 상담 받으러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앞니가 벌어지는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는 치아들이 자리잡고 있는 턱 사이즈에 비해서 치아 사이즈가 현저히 작기 대문에 벌어져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후천적으로는 잇몸이 좋지 않거나 교합의 영향으로 인해 처음에는 벌어져 있지 않았던 치아들이 점점 벌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전자인 선천적인 원인의 경우에는 레진 치료를 통해 벌어진 앞니를 심미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데요. 레진 칠의 경우 벌어진 부분에 레진이라는 재료를 붙여 벌어진 부분을 메우는 방법입니다.
이는 치아를 전혀 삭제하지 않은 채 진행하기 떄문에 치아에 손상을 전혀 주지 않으며 내원 당일 날 치료가 끝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반면에 레진의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3~5년 정도의 기간이 지난 후에는 변색이 되거나 닳거나 또는 탈락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