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미소를 보고 상대방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짓는다고 하는데, 대게의 경우 치아를 보이며 활짝 웃는 경우, 예쁜 미소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예쁜 미소를 결정짓는 것 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하얗고 바른 치아입니다.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는 치아 미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아가 누렇게 되는 이유
치아 표면은 유기물과 무기물,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치아 겉에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홈과 구멍들이 존재하는데 이 작은 구멍을 통해 색소가 침투하여 변색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변색을 유발하는 특정 음식들이 있습니다. 커피나, 콜라, 카레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며 음식뿐만이 아니라 흡연을 자주 하는 경우에도 치아가 쉽게 변색될 수 있습니다.
미백술에 대한 정의
치아를 도로 하얗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치과 치료를 바로 치아 미백술이라고 합니다.
치아 미백술은 과산화수소가 함유된 약제를 치아의 변색 부분에 도포한 뒤, 특수 광선을 조사해 과산화수소의 산화작용을 통해 본래의 색을 되찾도록 해주는 치료법입니다. 시술 전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고, 구강 상태나 기존 수복물 상태를 확인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경치료가 필요 없는 생활치의 경우에는 과산화수소의 농도와 시술법에 따라 전문가 미백과 자가 미백으로 나뉘는데요. 이러한 미백을 시행하려면 치석의 유무, 충치나 치아 표면의 하얀 반점이나 줄무늬 모양의 치아 변색 및 치아의 시린 증상 등에 관해 미리 꼼꼼하게 구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자가 미백과 전문가 미백
보통 미백술을 집에서 하는 경우를 자가 미백술이라고 하죠. 자가 미백의 경우 개인의 치아에 꼭 맞는 틀을 제작한 뒤 틀에 미백제를 도포한 후 매일 4~5시간 정도 미백들을 착용하는 방법으로 수면을 취하거나 활동하는 동안 착용하고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자가 미백술에서 쓰이는 약제는 아무래도 치과 치료에 쓰이는 것에 비해 효과가 약하고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 미백술은 치과를 방문해 1시간 내외로 평균 3회 정도 시행하며, 치아 미백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지각과민증(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문가 미백은 치과에 고농도의 미백제를 치아에 바르고, 미백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특수 광선을 쪼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개인의 변색 정도에 따라서 3~7일 정도 간격으로 3회 정도 시행하여 준다면 대부분의 경우는 원래 치아 색상 보다 2단계 정도 밝은 치아 색상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