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치과, 사랑니 발치 후 관리의 중요성

사랑니는 어금니 중에서 제일 안쪽 제일 뒤쪽에서 가장 마지막의 나는 치아입니다. 그래서 막
수정구 치과, 사랑니 발치 후 관리의 중요성

사랑니는 어금니 중에서 제일 안쪽 제일 뒤쪽에서 가장 마지막의 나는 치아입니다. 그래서 막니라고도 불리죠. ​ ​입안 가장 안쪽 부분에 좁은 틈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관리와 청결을 위해서도 발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랑니를 발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발치 후 관리입니다. 발치를 했는데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붓기나 통증이 오래갈 수도 있고 절개를 뒤따르는 시술이기 때문에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 후해야 할 관리 사항에 대해 참고해보면서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니 발치 후 지혈과 거즈 관리

사랑니 발치 후 24시간 이내는 피가 나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의사선생님이 사랑니를 빼고 난 뒤 그 자리에 거즈를 물려주실 텐데요. 그 거즈를 30~45분 가격으로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혈이 될 때까지는 양치를 최대한 피해주시고, 굳이 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발치한 사랑니 부분을 빼고 양치해 주세요. 물리적인 자극이 있을 시에 발치한 부분의 지혈이 더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가 계속 난다고 해서 막연히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최대한 지혈이 빨리 되는 것이 좋겠죠. 만약 피가 잘 안 멎는다면 해당 사항을 참고해보도록 하세요.

피는 뱉지 말고 삼킵니다.

입안을 많이 헹구는 행위는 삼갑니다

냉찜질을 합니다.

혀로 발치 부위를 건드리지 마세요

빨대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음주와 금연은 절대 금물

솜도 빼고 이제 물도 마실 수 있고 어느 정도 익숙하게 적응도 되었겠다, 평소처럼 지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겨나지만 참아야 합니다.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기 까지는 짧게는 수일, 길게는 열흘에서 보름 정도 발치한 자리가 회복이 될 때까지는 금주와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음주와 금연 행위는 입안의 압력을 높아주기 때문에 잇몸이 다시 부어오르고 꿰매놓은 실이 터져서 다시 상처가 나고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까 적어놓았던 지혈 방법 중 빨대를 사용하지 말라는 항목이 있었죠. 이와 같은 이유입니다. 빨대 역시 입안의 압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출혈이 발생하게 되면 상처가 덧나고 쉽게 낫지 않겠죠?

드라이 소켓 증상에 주의하자

사랑니를 뽑은 그 자리에 피가 굳어 젤리 같은 핏덩어리 (피떡)이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됩니다. ​ 딱지처럼 생겨서 뜯어내고 싶고 왠지 제거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겠지만 가만히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핏덩어리가 혈병입니다.

잇몸에 구멍이 난 부분에 자리 잡아 잇몸 조직이 잘 아물 수 있도록, 잇몸뼈와 살이 채워지도록, 회복을 돕는 일을 합니다. ​ 외부의 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해주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이 혈병이 빠져나가면 드라이 소켓 증상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 사랑니가 빠진 구멍 난 자리가 바싹 마르고 건조해지고 통증이 생기고 심할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 양치질을 하면서 빼내려고 하거나 과격한 칫솔질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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