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재생되지 않는 기관이기에 노화나 사고, 구강질환 등으로 치아에 손상이 발생한다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치아 상실이 이미 발생했다면 곧바로 임플란트를 비롯한 인공 치아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인공치아들은 겉보기에는 자연 치아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발달했고, 치아의 본 기능도 상당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본래 가지고 있던 치아만큼의 편안함을 누리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으니 복정동치과에 내원해 발치 여부를 따져볼 수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치아는 구강에 자리한 단단한 기관으로 음식물 섭취 시 저작운동에 관여하여 소화 흡수를 돕는 기관입니다. 이와 함께 치아는 발음에 관여하거나 심미적인 기능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영구치는 사랑니를 제외하면 대개 28개로 만 6세에서 12세 사이에 단 한 번 교체됩니다.
겉보기에는 인체의 다른 뼈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치아는 엄연히 뼈와 다른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치아는 법랑질, 상아질, 백악질과 치수, 치주막, 치근, 치근관 및 잇몸이라고도 불리는 치은과 잇몸뼈라고도 불리는 치조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치아는 잇몸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잇몸질환이 치아 건강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치아에 발생한 이상이 잇몸 건강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자연 치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강의 청결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강은 어둡고 습한 데다가 음식물 찌꺼기 등이 잘 남는 공간이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공간입니다.
구강 청결을 유지해 세균 번식을 막는 것 만으로도 충치나 치주 질환 등 치아 손실을 부르는 구강 질환들을 상당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서는 청결 상태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평상시 치실과 가글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을 받고 복정동치과 등에 내원해 검진을 받는 것이 질환의 초기 대처와 질환 예방에 유리할 것입니다.
이미 구강 질환이 발생했다면 발치를 마지막 선택지로 남겨놓고 가능한 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발치를 고려할 수 있는 질환에는 충치가 있습니다. 충치의 경과에 따라 상이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진행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충치 부위를 제거하고 빈 곳에 레진을 채워 넣는 것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충치의 진행이 심해 치통이 발생했거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신경치료라고도 불리는 근관치료를 진행하곤 합니다. 근관치료는 충치로 감염된 신경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치아가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복정동치과는 근관치료 후 크라운을 씌워 치아를 보호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근관치료로 염증에 대처하기 어렵거나 치근에 염증이 심해 신경관이 막혀 일반적인 방법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치근단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인 근관치료 후에도 고통이 지속된 경우 및 재발이 잦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경우에는 잇몸을 절개해 치아 뿌리를 절제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손상된 치근을 제거한 뒤에는 충전재를 넣어 염증의 감염 경로를 차단합니다. 잇몸을 절개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치조골의 손실이 발생하여 상황에 따라 뼈이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발치 없이 치아 뿌리의 염증만을 제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방법입니다.
외상으로 치아 손실이 발생하거나 거듭된 충치 치료로 치아의 대다수가 삭제되어 치아 뿌리만 남게 되기도 합니다. 치아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외부 구조가 거의 사라진 상황이라 인공치아 식립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 경우에도 남은 치아를 살릴 방법이 있습니다.
복정동치과는 그 방법으로 치관확장술을 제안하고 있는데, 치관확장술은 크라운 등 보철물을 씌울 치아가 부족한 경우에 치아 뿌리를 살짝 들어 올려 보철물을 씌우는 방법입니다. 치아 뿌리가 두 개인 어금니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이지만 치아 뿌리가 절반이라도 남아있다면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은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외상이나 구강질환으로 치아를 잃었다면 임플란트 등 인공치아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빠진 치아의 빈 자리를 내버려 두면 잇몸 퇴축이 진행되거나 주변 치아가 각종 질환에 취약해지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주변 치아가 이동하며 골격 변형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공 치아는 아직 치아의 구조를 만족스럽게 재현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치에 있는 치주막을 재현하지 못해 파절의 우려가 크며 치신경을 재현하지 못하니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겨도 증상을 빨리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물론 충치 걱정이 없다거나 외관상 자연스럽다는 등의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본래 치아에는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명백하게 존재합니다. 따라서 평상시 치아 관리에 힘써 치아 건강을 유지하고,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자연치아를 살리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관련 문제로 복정동치과를 찾고 있다면 언제든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