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와 그 주변 조직인 잇몸, 잇몸인대, 치조골 등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자연치아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케일링 치료를 통해 치아를 깨끗하게 만들고 치주조직을 보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케일링은 일 년에 한번 건강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스케일링과 태평동치과 정기 검진은 3개월 주기로 받는 것이 좋으며, 치석이 많지 않고 치아의 상태가 양호하다면 6개월 주기로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석이 생기면 그 밑에 음식물과 세균이 또 생기며, 이 과정이 반복되어 치석이 계속해서 쌓입니다. 이를 치은연하 치석이라고 하는데, 독소와 세균이 많기 때문에 잇몸염증과 잇몸뼈를 녹일 위험이 있습니다.
잇몸치료는 치은연하 치석을 없애고 잇몸의 독소, 염증 및 세균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매우 연약한 조직인 잇몸은 마취하지 않으면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잇몸 아랫부분에 치석이나 잇몸염증이 있다면 스케일링을 우선 받고 제대로 계획을 세운 뒤 마취와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자연치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주질환의 증상은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화끈거리는 애매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 증상은 잇몸에 치석과 세균이 생길 때 나타납니다. 또한,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한다면 바로 태평동치과를 찾아야 합니다.
치아가 유독 솟아있는 것 같다면 잇몸이 염증으로 부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해도 자연치아만큼 좋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평소 철저히 구강을 관리해서 자연치아를 최대한 오래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와 치통이 심한 경우라면 충치 치료나 신경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치아에 붙은 세균에 의해 충치가 생기고, 점차 진행할수록 환자의 통증은 심해지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통증이 없기도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과 염증이 심해져 뼈까지 녹아 치아가 흔들리면서 발치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가 없던 과거에는 무조건 발치를 해야 했지만, 신경치료가 등장하면서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경치료가 시행된 기간은 짧으나 자연치아를 살리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기계 소리와 길고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 때문에 태평동치과를 찾는 것 자체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가급적 치료를 피하고 싶겠지만,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치료해서 자연치아를 보존해야 합니다.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에 신경, 혈관 등으로 구성된 연조직인 치수가 세균에 감염되어 죽어가거나 이미 죽은 경우에 고려해야 합니다.
치수 조직이 이미 죽었다면 제거한 뒤 염증을 최대한 없애고, 세균에 다시 감염되지 않도록 재료로 밀봉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치아 깊숙한 곳에 위치한 치수는 신경을 제거하기 위해 치아 윗면부터 치아 내부 신경조직까지 구멍을 뚫습니다. 이후 뿌리에 있는 가느다란 신경관에서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헹궈내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신경에 근접할 정도로 충치가 심한 경우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충치가 신경까지 침범하거나 근접한 경우에 태평동치과의 신경치료를 시행합니다. 간혹 치아에 금이 가거나 마모 혹은 파절이 발생했을 때도 신경치료를 진행합니다.
치아에 마모, 파절, 크랙이 생겨 시리거나 아픈 증상이 있거나 치아 신경에 염증을 유발한 경우 신경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치아에 외상을 입었을 때 신경까지 드러났다면 신경치료를 진행하고, 크게 증상이 없다면 경과를 우선 지켜봅니다.
이 밖에도 치경부마모증, 외상성 교합 등의 경우도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끝내고 사람에 따라 1~2주부터 수개월 정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치료 이후 반드시 크라운을 수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태어나면서 가지게 되는 치아는 어떤 인공치아보다 우수합니다. 그러나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거롭고 아프다는 이유로 쉽게 인공치아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안전하고 성공률이 높은 시술이나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도록 노력해보고 어쩔 수 없을 때 최후에 선택해야 합니다.
인공치아를 대체하지 않고 우선 신경치료, 치근단수술, 재이식수술, 잇몸치료 등으로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는 외부 자극에 대처하는 능력이 인공치아보다 월등합니다. 신경으로 온도감각을 느끼고, 치주인대가 완충 역할을 하여 씹는 감각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잇몸인대는 세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똑같이 치주질환이 생겨도 인공치아보다 자연치아는 느리게 진행됩니다.
흔히 잇몸병이라고 말하는 치주질환은 치아를 상실하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치아 자체에 문제가 없어도 잇몸, 치조골, 잇몸인대 등 치주조직이 손상되면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치은염이 치주염으로 진행하면 치아 상실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치은염으로 잇몸이 붓거나 빨간 색상으로 변하고, 양치할 때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염증 초기라면 스케일링 등 간단한 태평동치과 치료를 시행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곤 합니다. 다행히 치아를 상실하지 않았다면 치은절제술, 치주판막술, 치은성형술, 재생형 치주수술 등 다양한 수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