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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주치료

    수진동치과 잇몸에서 피가 날 때 치주염일 수 있다

    ​ ​ ​ 치아는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부위이지만 관리를 잘해주지 않으면 상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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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민플란트치과
    Sep 11, 2026
    수진동치과 잇몸에서 피가 날 때 치주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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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는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부위이지만 관리를 잘해주지 않으면 상하기 쉽습니다. 치아 건강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구강에는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나, 그중 치주염의 원인은 아주 다양하고 복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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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관리를 잘했더라도 다른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충분히 발병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또한 치주 질환의 유병률은 다소 높은 편으로, 대한민국 19세 이상의 성인 치주염(치주질환) 유병률은 23.4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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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중 1명 이상은 발병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살피고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늘은 수진동치과 치주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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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동치과 치주질환은 그 진행 양상에 따라서 두 형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치은염은 치주질환의 초기 상태를 말합니다. 잇몸에 발생한 염증이 연조직(우리 몸에서 단단한 정도가 낮은, 연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조직)에 머물러 단순한 치료로 나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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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태에서 조금 더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치주염입니다. 치주염이 진행된 경우 잇몸에서 더 나아가 잇몸 아래에 위치한 치조골까지 손상됩니다. 잇몸이 치아의 뿌리 끝부분으로 이동하고 나서 치주인대, 치조골이 손상되고 나면 치아와 치주조직 사이에서 부착소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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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치아와 잇몸 중간에 주머니 형태로 공간이 만들어지고, 주변에 있던 치조골 밀도와 높이가 변화합니다. 이 정도 상태까지 진행되었을 경우 치료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치주염이 의심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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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태로 인한 것과 다른 요인으로 발병한 것으로 나눕니다. 여기서 치태란 치석의 전 단계로, 치아의 표면에 있는 세균 덩어리를 말합니다. 치태가 원인이 된 경우는 치태의 세균이 만든 독소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며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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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오며 구취가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태가 원인이 되지 않은 경우는 당뇨, 임신, 사춘기, 월경 등 여러 가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백혈병 등의 혈액과 관련한 질환이나 면역억제제, 고혈압약, 항경련제, 경구피임약 등 다른 질병으로 인한 약물복용으로 인해서 발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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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동치과 치주질환을 진단할 때는 원인이 무엇인지, 염증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치아와 지지조직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등 다방면의 분석과 평가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먼저 치주 조직을 검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치아 표면을 이물질이 없도록 건조 시킨 후에 치태, 치석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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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치은(잇몸)을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치음의 표면을 전과 같이 건조 시킨 후에 치은의 색, 모양과 크기, 단단한 정도, 위치, 바깥쪽의 구조, 피가 나는지, 아픈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음 치주낭을 조사합니다. 치주낭 부분에 치주낭 측정기를 넣은 다음 약간씩 움직여가며 치주낭의 깊이가 어느 정도 되는지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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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치아동요도를 살피는 방법도 있습니다. 치아의 양쪽에서 기구를 대서 치아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관찰합니다. 이 외에는 방사선학적 검사를 받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치조골의 수준을 파악합니다. 하지만 방사선 촬영은 이차원적 촬영이라 치주질환을 판단하기는 어려우며 앞서 언급했던 임상검사들이 병행되어야 확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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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주질환의 경과는 치료 시기가 결정합니다. 사실 치주질환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일 경우 뚜렷한 증상을 파악하기 힘듭니다. 만약 치은의 염증이 앞서 말씀드린 연조직 부분에만 국한되어 있을 경우 단순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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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단계에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잇몸에서 피가 나오거나 잇몸이 부을 수 있고 곪을 수도 있습니다. 잇몸의 이상이기 때문에 치아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칩니다. 치아가 시리고 흔들릴 수 있습니다. 만약 치조골까지 손상되었다면 잇몸이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에 따라 평소와 달리 음식물이 치아에 자주 끼고 불편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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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을 때는 치아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진행되었을 때는 자연치아 보존이 불가능하고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들 이 정도가 되어야 심각성을 느끼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혹시 치주염을 앓고 계신다면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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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으로 치주질환을 치료하려면 먼저 환자 본인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외과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이후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주기적인 관리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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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화학적 치태조절제가 있는데, 치은염, 치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긴 하지만 이미 형성되어 있는 염증과 치태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또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한 감염이라서 항생제를 써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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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를 복합처방하여 치주낭 내에 있는 고름을 유발하는 세균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 외에도 염증이 유발된 주위에만 국소적으로 투약할 수도 있다고 하니 항생제 사용에 대해서는 수진동치과 의사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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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치주염은 단순한 염증으로 바라보고 방치하기엔 발치까지 할 수도 있는 중증의 질환입니다. 평소 잇몸에서 피가 나서 양치질 때문이겠거니 하고 넘기신 분들은 정기적으로 수진동치과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고 치주염 발병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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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사이에 낀 치태와 치석을 정기적으로 제거해 주면 내부적으로 치주질환이 발생할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미루지 마시고 꾸준히, 정기적으로 받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모두 구강 관리에 힘써 건강한 치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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