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의과적인 기술이 발달하여 임플란트로 실제 치아와 비슷하게 구현을 해놓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역시 임플란트를 하기 전 제일 권해드릴 수 있는 것은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것이었어요. 누군가는 치아를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고, 관리로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도 했어요.
10세 전후로 영구치가 난다는 점을 떠올리면 그저 개인적인 관리만으로도, 양치나 치실의 사용 만으로도 노년까지 자연치를 계속해서 건강하게 유지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었어요. 특히 잇몸에 문제가 생기거나 충치 등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오늘은 태평역치과에서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을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위주로 하여 설명을 드려보려 했어요. 크게는 잇몸과 치주, 신경 문제, 치근단 및 치관 문제로 총 세 가지 방법들로 나눠 소개를 드리고 있었어요.
먼저 잇몸과 치주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문제의 원인이 복잡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했어요.
치주 질환은 대체적으로 치아 표면에 플라그가 생긴 경우 칫솔질에 의해 일부가 제거되지 않고 남아 단단해지며 발생한 독성 물질로 인해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때 생긴 독성물질이 잇몸으로 스며들면 잇몸과 치아 주변을 파괴시키고, 결국 잇몸 질환으로 인해 치아가 흔들려 빠지는 것이었어요.
오랜 기간 서서히 질환이 진행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자신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검진하여 잘 살피는 것이 필요했어요. 평소 잇몸이 아프고 피가 나거나 치아가 점점 길게 보이는 현상, 치석이 많이 쌓여있고 치아의 흔들림이 생기거나 틈이 보이면 전형적인 치주 질환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 문제를 위해서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치석의 제거가 우선되어야 했어요. 이미 단단해진 치석은 기계를 통해 제거를 해야 했어요. 이를 스케일링이라고 불렀어요.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면 구취 및 치주 질환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태평역치과에서 치과 검진을 받으며 6개월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았어요.
만약 염증이 잇몸 깊은 곳까지 퍼진 경우라면 염증이 발생한 부위를 부분적으로 마취하여 해당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시도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만약 염증이 치아의 뿌리 부분까지 퍼진 경우라면 절개 후 염증을 제거해 다시 꿰매는 방식이 적절했어요.
자연치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중 대표적인 문제는 신경 문제이었어요. 신경 관리를 하는 것에 있어 마지막 과정에는 세균이 자라나는 것을 막고 뿌리가 재생되도록 근관을 밀폐하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보통 신경 관리를 하게 되면 욱신거리는 등의 불편함이 다소 존재했어요. 이러한 불편함을 사라지게 하고 치아가 잇몸에 잘 고정될 수 있도록 MTA 신경 관리 및 재신경 관리 등이 이루어져야 했어요.
특히 이때 MTA라고 하는 것은 Mineral Trioxide Aggregate의 줄임말로 바이오 생체재료를 말하는 것으로, 살균과 방수, 재생 기능이 있는 재료이었어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관리들은 충치가 발생한 경우 그 충치가 깊숙이 들어가 신경까지 건드린 경우 태평역치과에서 진행되는 방법이었어요.
앞서 말씀드린 치주 질환 또한 신경에 손상을 가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고, 사고 등으로 치아가 깨져 신경이 노출되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충치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신경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었어요.
MTA 신경 관리는 우선 변성된 신경을 제거 후신경을 대체할 MTA를 채워 넣은 후 단단한 재료로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방법이었어요. 일반적인 신경 관리를 받은 치아가 깨지기 쉬워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크라운 관리를 받아 치아가 부서지지 않도록 막아야 했어요.
MTA 신경 관리는 치아의 수명을 늘리고, 불편함이 적다는 점에서 장점을 찾을 수 있으므로 본인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우선 태평역치과를 찾아 상태를 확인해 보시기를 바랐어요.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방법은 자연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었어요. 치근단 절제술은 치아의 뿌리에 염증이 재발해서 재신경 관리로 염증을 없애기가 불가능한 경우 시행하게 되었어요.
치아 뿌리에 심한 염증이 발생하여 신경관 자체가 막힌 케이스인데요. 이때 치아의 뿌리를 절제하고 충전재로 이를 메우는 것이 치근단 절제술이었어요. 치아의 뿌리를 절제하는 것이다 보니 잇몸을 절개하는 것을 통해 진행하고, 경우에 따라 뼈 이식이 필요할 수 있었어요.
치관확장술의 경우에는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뿌리만 남은 상태거나 충치가 너무 심해 치아가 뿌리만 남았다면 시행하는 방법이었어요. 보철 작업을 할 수 있는 치아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뿌리를 들어 올려 고정시키고, 보철물을 씌워 치아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방법이었어요. 이는 치아 뿌리가 절반 이상 남아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므로 보다 더 자세하게 상태를 관찰할 필요가 있었어요.
임플란트 등으로 치아의 기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연 치아의 기능을 백 프로 재연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었어요. 따라서 자연치아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면 이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임플란트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적절한 방법을 통해 자연치아를 살리는 것이 좋았어요.
아무래도 치아의 상태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원하는 결과 또한 모두 다를 수밖에 없으므로 태평역치과에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건강한 자연치아를 유지해 보시기를 바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