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유년기에 유치가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고 영구치가 올라는 과정을 겪습니다. 유치가 갯수는 20개정도로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영구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이는 사랑니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사랑니는 영구치 중에서도 가장 늦게 생기는 치아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니가 아예 없는 사람부터 상악, 하악에 4개가 모두 올라오는 경우까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랑니는 빼고 모든 치아는 갯수와 맹출되는 자리가 따로 정해져 있는데요. 각기 정해져 있는 자리에 치아가 자라지 않는다면 구강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랑니는 사람에 따라서 생기지 않거나 자란다고해도 정상적이라고 합니다. 사랑니는 치아로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발치를 진행하여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와반대로 사랑니가 누워 있는 매복사랑니의 경우는 다릅니다.
매복사랑니의 경우 발치하지 않는다면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랑니가 관리가 어렵고 필요없는 치아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실제로도 입속 깊은 곳에 위치하여 자리잡고 있는 경우에 양치질이 힘들고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충치가 자주 발생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영구치를 보존해야 한다는 인식들이 많아지면서 사랑니 자체에 치아우식증이나 매복된 경우가 아니고 관리가 되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발치하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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