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료 안하면 생기는 문제점

누구에게나 충치는 생길 수 있습니다. 충치는 감기만큼이나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인데요
충치 치료 안하면 생기는 문제점

누구에게나 충치는 생길 수 있습니다. 충치는 감기만큼이나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인데요. 하지만 양치질을 잘하고 구강 관리에 신경을 기울인다면 충치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관리를 소홀하게 하여 치아에 충치가 생긴 경우인데요.

초기에는 증상 자체가 가벼운 데다가 통증도 느껴지지 않아 충치 자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발견을 하더라도 가볍게 여러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충치는 결코 자연 회복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치과를 통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충치 통증의 양상

충치가 생긴 치아는 갑작스럽게 이가 시리고 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체로 급성 염증이 치신경에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만성적인 염증의 경우에는 띵하거나 먹먹한 느낌이 드는 경우로 통증의 양상이 아예 반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충치의 단계를 크게 4가지로 나누기도 합니다. 1기는 씹는 교합면의 고랑에 충치가 발생하며 2기는 고랑뿐 아니라 더 넓은 범위로 진행됩니다. 3기는 신경까지 충치가 침범한 경우로 충치로 인한 치아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단계입니다. 이 중에서 1기까지만 하더라도 통증을 전혀 느낄 수 없지만 2기 단계부터 음식물을 씹었을 때 갑작스레 이가 시리거나, 혹은 잇몸 주변이 아릿하게 아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까지 필요한 치수염

충치가 가장 심한 단계. 즉, 4단계를 치수염이라고 부릅니다. 치수염의 경우에는 통증이 심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찬물이 닿으면 더 아프기도 합니다. 통증이 사라지면 나았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심할 경우 신경 괴사로 통증이 사라졌기 때문에 발치 등 심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염증이 발생되거나 신경부위까지 세균이 감염되어 신경치료가 필요하게 될 수 있고, 나아가 치료가 불가능하여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치수염이라도 적기에 치료를 하면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 정도의 가벼운 수복물을 통해서 충분히 케어가 가능합니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이나 수험생은 특히 조심해야 하며, 음주와 흡연이 잦고 군것질을 많이 하는 것은 충치에 굉장히 취약한 습관입니다. 구강 건강관리에 소홀하면 충치균의 활동 역시 왕성해집니다. 음식물 섭취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도록 하고, 찬물을 마시거나 찬 음식에 이가 시린 경우에도 치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수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6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고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양치 습관을 갖는 것이고, 양치질을 할 때는 치아 겉면만 닦는 것이 아니라 치실과 치간 칫솔을 이용해 치아 사이 면도 꼼꼼히 닦아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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