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활짝 열린 요즘 치아 개수를 보면 기대수명을 알 수 있을 만큼 치아 건강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치아가 건강해야 음식을 잘 씹을 수 있고 소화가 잘 되며 필요 영양소를 체내에 잘 공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치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음식을 잘 씹지 못하여 소화장애와 영양실조가 동반되는데요. 또 치아가 상실되면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정신적으로도 악영향을 줍니다.
미흡한 치아 관리는 치매에도 관련이 있는데요. 치아 개수가 줄어들거나 약해져 저작 기능이 떨어지면서 뇌 혈류량까지 줄어 뇌 활동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 어려워집니다. 이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억능력과 인지 기능이 떨어져 치매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씹는 기능은 뇌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아 개수가 줄어들고 씹는 기능이 떨어지면 치매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치아가 흔들리는 치주염도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치아가 흔들리고 빠지기 시작하는데 방치하지 않고 틀니나 임플란트로 빠진 치아를 채워 넣어야 됩니다. 누구나 치아 건강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악영향이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 치아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치아 관리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유치와 달리 영구치는 한 번 빠지게 되면 다시 자라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도 치아 관리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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