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가 발생한 치아의 통증이 지속적이지 않고 아팠다 괜찮았다를 반복하는 경우, 가볍게 여겨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충치를 오래 방치할 경우 염증이 발생되거나 신경부위까지 세균이 감염되어 신경치료가 필요하게 될 수 있고, 나아가 치료가 불가능하여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전에 치아 손실 없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치료의 단계를 크라운 치료라고 합니다. 이는 충치가 신경까지 닿아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음식물을 씹는 것조차 어려워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진 단계에 적용해볼 수 있는데요. 크라운 치료에 대해서 알아봄으로써 적절한 시기의 충치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충치의 단계별 증상
우선 충치는 치아에 생긴 세균이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세균이 자라서 신경을 침범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치아 자체를 섞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충치는 자연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대한 빠른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충치의 단계별 증상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 번째는, 법랑질 충치로써 이는 충치가 신경까지 자극이 전달되지 않으므로 아프지 않습니다. 이 시기의 충치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으며 정기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간단한 레진 치료가 적용이 됩니다.
두 번째로, 상아질 충치가 있는데 이때부터 환자가 충치를 자각하는 단계로 진행이 빨라지고 움푹 패기 쉬우며, 충치 진행을 촉진시키고 썩는 냄새를 유발하며 찬 공기나 물에 접촉하면 통증이 있습니다. 이때는 인레이 치료를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충치의 마지막 단계, 치수염
마지막으로, 크라운 치료가 적용되는 치수염이 있습니다. 치수염은 통증이 심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찬물이 닿으면 더 아픈 단계. 통증이 사라지면 나았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심할 경우 신경 괴사로 통증이 사라졌기 때문에 발치 등 심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통증을 느끼게 되면 흔히 신경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이 되는 경우 신경치료를 진행한 후 크라운으로 약해진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씌우게 됩니다. 범위가 작은 충치는 1단계 충치치료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섭고 귀찮다고 방치하면 충치가 신경까지 감염이 되어 비용과 시간을 훨씬 더 투자하여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크라운 치료란?
크라운치료는 충치 제거 후 남아 있는 치아의 양이 부족하거나 신경치료 후 약해진 치아를 보호하고자 본을 떠서 치아와 최대한 유사하게 제작된 크라운 재료를 덮어 씌우는 치료법입니다.
충치가 신경(치수)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뜨거운 것에 통증을 느끼고 차가운 것에는 오히려 통증이 완화되며 자극이 없어도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즉시 신경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충치가 너무 진행되어 통증도 없는 상태로 이미 치수가 괴사된 경우에도 신경치료를 시행한 후 크라운으로 씌우게 됩니다.
이렇게 손실된 치아의 빈자리는 필요와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임플란트 틀니, 브리지 그리고 틀니 등의 보철치료로 마무리하여 구강의 기능 회복을 도움으로써 신경까지 침범된 충치 치료가 마무리됩니다.